기존 화장품의 접근 방법은 1:1 대응 방법이었다고 생각해요. 건조한 피부엔 보습 크림을, 민감한 피부엔 진정 세럼을, 노화에는 재생 크림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죠. 그런데 이 방법이 충분히 만족스러웠다면 알레르기, 부작용 같은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겠죠.
음식점 앞에 붙은 알레르기 환자들에 대한 경고문도 재미있죠. “이런 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미리 알려주세요.”라는 문장을 보면 보편적으로 알레르기에 대한 경험은 인식하고 있는 듯합니다..
음식도 이런데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은 알레르기가 없을까요? 1:1 대응이 허점이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방법을 모른다는 것에 큰 고민이 있을 겁니다.
맞춤형 화장품이라는 것은 개인의 특성을 분류하고 알레르기나 부작용을 회피하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 방법론을 이제 이야기하려 합니다.
1. 피부 뒤집어짐을 유발하는 ‘체질별 경우의 수’
알레르기라는 지표는 개인마다 달라요. 나는 갑각류 알레르기, 나는 밀가루 알레르기, 나는 조개류 알레르기... 등 다양하게 반응한답니다. 그런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경우의 수가 있어요. 각 물질을 4등분으로 분류한다면 ‘대(對)측점(반대 성향)’에 있는 물질이 알레르기를 심하게 일으킨답니다.
○ 소양 <- > 소음
○ 태양 <- > 태음 이 각각의 대(對)측이 됩니다.
즉, 소양인이 소음인 성분을 쓰거나, 소음인 소양인 성분을 썼을 때의 경우와
태음인이 태양인 성분을 쓰거나 때, 태양인이 태음인 성분을 썼을 때 심하게 일어납니다.
정말 좋은 성분인데, 왜 내 피부엔 안 맞을까?
예를 들면 피부 진정을 위하여 ‘병풀(시카)’을 이용한다면 소양인에게는 좋지만 소음인에게는 알레르기를 더 심하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병풀은 찬 성질을 가지므로 열성 체질인 소양인에게는 합당하지만 냉성 체질인 소음인에게는 독초로 반응합니다.
2. 화장품 선택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경우의 수 4종에서 각각 자기에게 합당한 것 1종이 선택됩니다. 그런 경우 부작용이 없이 가장 피부에 활력과 재생효과가 강력해 집니다.
보습하는 재료도 다양하고, 진정하는 재료도 다양하며, 재생할 수 있는 재료도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각 재료 성분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각 체질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서로 공진하여 ‘결맞음(최적의 조화)’ 상태가 될 때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3. 맞춤형 화장품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시중의 거의 대다수의 화장품은 일체 개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한 후 비교적 자기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비록 자기에게 무난하다고 하는 제품도 성분 재료가 엄밀하게 나누어져 구성되는 것이 아니고 비교적 그런 경향이 있는 재료들입니다. 제작자의 취향이 다분히 들어간 것이라 보입니다.
성분, 재료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론 부재가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절대적 맞춤의 형태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맞춤형 화장품의 기본 조건은,
1) 각 개인의 체질을 정확히 구분할 것.
2) 성분 재료가 보습, 재생, 진정 등 목적에 맞는 성분을 선별할 것
3) 기초 베이스재료도 체질에 맞춰 구분하여 제조할 것
등입니다.
4. 맞춤형 화장품을 썼을 때의 효과와 기대 값
맞춤형 화장품은 피부 자체의 변화뿐만 아니라 편안한 몸,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하므로 인체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합니다. 장기간 사용해도 불쾌함 느낌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맞춤형 화장품 중에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화장품과 체질별 맞춤 화장품을 비교해 봅시다.
| 맞춤 화장품 종류 | 성분 | 효과 | 시간 경과 후의 반응 |
| 피부 상태 맞춤 화장품 |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피부 상태만 분류(건성, 지성, 복합성 등) | 피부 상태에 맞춘 일시적 호전 반응은 있음 | 체질에 맞지 않으므로 서서히 부작용 발현 |
| 체질별 맞춤 화장품 | 피부 상태 + 사상 체질 분류 적용 | 일시적 호전을 넘어선 빠른 진정 | 부작용 없이 피부 자생력 및 효과 증폭 |
예를 들어 ‘병풀(CICA)’과 같이 진정하는 성분, 재료가 있다고 하면 분명히 초기에 그 성분에 대한 반응은 피부에서 나타날 것인데 항상 그럴 것인가?라고 물어보면 그렇지 않아요. 병풀이라는 것은 소양인(Type2)에 해당하는 체질적 한계를 가지므로 시간이 경과해서 다른 체질에서 동일한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5. 체질 맞춤 화장품을 만들고 사용하기가 힘든 이유
체질별 화장품의 전제 조건에서 항상 세 가지 조건이 필수적입니다.
1) 각자의 체질을 먼저 정확히 알 것.
2) 체질 맞춤형 화장품의 성분, 재료를 체질에 맞게 정확히 구분할 것.
3) 체질에 맞는 화장품을 정확히 선택할 것
그렇지만 이 조건이 맞아 들어갈 때는 상상하기 힘든 효과가 증폭될 것이므로 접근은 다소 힘들지만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남습니다.
위의 전제 조건에서 2) 번 항목은 민감한 피부를 목표로하는 체질별 화장품(예: quantum248 type1~4)은 이미 실행하고 있으므로 해결된 상태이고, 1), 3) 번 항목은 개인의 의지에 달렸어요. 피부에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보다 좋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기준을 보려면 여기를 보세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겉도는 이유, ‘피부 체질’과 양자 에너지를 모르면 평생 방황합니다.”
각자의 체질을 먼저 알아보기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무료 체질 진단 받기: https://quantum248.com
글쓴이: 한의사 조상환
*현)명보경희한의원(성북구 월곡동)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대학원 졸업
*체질별 맞춤 화장품 quantum248 개발자